교묘한 용병(用兵)이란 상산(常山)에 살고 있는 솔연(率然)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.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.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.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asthma : 천식오늘의 영단어 - sisterhood relations : 자매도시 관계오늘의 영단어 - anxiety : 걱정, 우려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,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. -공자가어(孔子家語)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일삼으면 된다. - D. 카네기 굶주리는 자는 어떤 음식이라도 기꺼이 먹게 되고 목마른 자는 어떤 마실 것이라도 기꺼지 마신다. 백성은 난세(亂世) 후에는 평화를 바라고 있으니 정치는 오히려 하기가 쉬운 것이다. 당 태종(唐 太宗) 때 위징(魏徵)이 한 말. -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- electoral district : 선거구오늘의 영단어 - heterogeneous : 이종의, 이질의오늘의 영단어 - artificially : 인위적으로, 일부러